[10]
방구석 한니발 | 25/09/05 | 조회 0 |루리웹
[9]
칼댕댕이 | 00:15 | 조회 0 |루리웹
[8]
| 00:16 | 조회 0 |루리웹
[4]
네모네모캬루 | 00:09 | 조회 0 |루리웹
[5]
현명한예언자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505018087 | 00:06 | 조회 0 |루리웹
[11]
야옹야옹야옹냥 | 00:11 | 조회 0 |루리웹
[5]
루나이트 | 00:11 | 조회 0 |루리웹
[15]
쿠로가 | 00:08 | 조회 0 |루리웹
[45]
LaughManyNope | 00:09 | 조회 0 |루리웹
[10]
Into_You | 00:07 | 조회 0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00:09 | 조회 0 |루리웹
[9]
갓지기 | 00:09 | 조회 0 |루리웹
[6]
쌈무도우피자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
네리소나 | 00:04 | 조회 0 |루리웹
이게 뭐죠-?!
으름 이라 하옵니다.
으름
으름장을 놓지요 ㅎㅎㅎ.
으름..시골살때 산에가서 많이따먹었는데 조금 느끼한맛에 씨앗이 너무많았네여 ㅋㅋ
맞아요 근데 씨앗까지 통채로 몇개 갈아서 우유나 물좀타고 단맛 시럽도 넣어 시원하게 드시면
정찰 최고랍니다.... 꼭 드셔 보시길...
어룸 혹은 으름…
벌초갔다 내려오는길에 따먹던..
글쳐 주로 벌초 후에 눈에 들어오는 ㅎㅎㅎ.
뇌를 맑게 하고 염증도 사라지게 하며 항암효과까지 뛰어나서 보이면 무조건 벌려서 먹어줘야 한답니다
효능 검증 된건가요?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동의보감에는 좋다고 써놨다 합니다.
과육의 95%가 씨앗
씨앗 싫어 하시면 먹기 참 불편 하지요.... 우물 우물 하다가 풋풋풋 뱉어내는 재미는 있답니다.
못먹어봄... 너무 궁금한데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맛 없어요...어릴때 누나들이 바나나라 속여서 몇번 먹어봤는데 영 별로...
봄에 새순도 나물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