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히틀러 | 25/09/04 | 조회 0 |루리웹
[18]
pringles770 | 25/09/04 | 조회 0 |루리웹
[17]
히틀러 | 25/09/04 | 조회 0 |루리웹
[7]
| 25/09/04 | 조회 0 |루리웹
[24]
검은투구 | 25/09/04 | 조회 0 |루리웹
[4]
캬루캬루룽 | 25/09/04 | 조회 0 |루리웹
[7]
북한산똥싸개™ | 25/09/04 | 조회 445 |SLR클럽
[1]
콩게이 | 25/09/04 | 조회 0 |루리웹
[0]
함떡마스터 | 25/09/04 | 조회 0 |루리웹
[2]
평범학생 | 25/09/04 | 조회 0 |루리웹
[6]
☆더피 후브즈☆ | 25/09/04 | 조회 0 |루리웹
[8]
karts | 25/09/0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713143637271 | 25/09/04 | 조회 0 |루리웹
[9]
쿠르스와로 | 25/09/04 | 조회 0 |루리웹
[17]
바나나가루 | 25/09/04 | 조회 0 |루리웹
뭔 80년대 얘기인가? 그런 병신이 있으면 같이 반말을 하던가 해야죠.
그런 병원 한번도 못봄
가지마세요
그건 그 의사가 개놈인겁니다.
에이 그런데가 어딧어요 ㄷㄷㄷ
그럼 망함 ㄷㄷ
악플 ㄱㄱ
반말하는 의사가
60~70대 어르신이고 한 병원을 30~40년 이어오신 분이면 인정
저희 동네에 그런 병원이 하나 있는데
일단 들어가면 두손모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