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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억세고 형형색색에 판자촌이 있는게 남미 느낌도 나는듯
운전만 직접 안하면 교통 좋은편이긴 하지
바다 + 대도시 사기적인 입지긴 함
도시 경관 + 자연 환경의 최적화니깐
국내여행기준으로도 서울에서 멀고 교통비 가성비가 어중간해서 그렇지 작정하고 가서 놀다오면 볼거많고 말통하고 좋지
노인과바다 어쩌구 하면서 쇠락하는 도시 취급이었는데 관광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마 부싼오면 루미햄도 함 보고
학권
국밥이나 순대 먹으면서 사장들이 하는
부산 국밥이랑 순대가 한국 최고란 말 듣고 오해 안 했음 좋겠는데
Dokebi 트레일러 같은거 기대했나
진짜 뭐보러 오는건지 싶은데 관광객은 많더라
교통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