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데스피그 | 25/09/02 | 조회 0 |루리웹
[14]
Dr 1O년차 | 25/09/02 | 조회 0 |루리웹
[10]
오줌만싸는고추 | 25/09/02 | 조회 0 |루리웹
[14]
맨하탄 카페 | 25/09/02 | 조회 0 |루리웹
[4]
기고기가각 | 25/09/02 | 조회 0 |루리웹
[26]
st_freedom | 25/09/02 | 조회 0 |루리웹
[16]
FU☆FU | 25/09/02 | 조회 0 |루리웹
[27]
이게사람인가 | 25/09/02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6530053831 | 25/09/02 | 조회 0 |루리웹
[6]
52w | 25/09/02 | 조회 437 |SLR클럽
[6]
그렇게흘러간다 | 25/09/02 | 조회 473 |SLR클럽
[7]
| 25/09/02 | 조회 0 |루리웹
[18]
살아있는성인 | 25/09/0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869167752 | 25/09/0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5/09/02 | 조회 0 |루리웹
김작가는 인물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다.
인물의 서사를 쌓고 그 인물의 죽음을 더 중요한 서사의 기폭장치로 써먹지. 악랄한 작자 같으니(극찬)
최근 전개: 다니엘 이 ㅁㅊㅅㄲ야!!!!!!!!!!!!
꿈꽈 희망을 누구보다 혐오하는 작가
그것보단 아주 작은 꿈과 희망을 위해 절망과 증오를 때려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