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퉁퉁보대장 | 14:50 | 조회 4012 |보배드림
[16]
봄의왈츠네 | 14:49 | 조회 1304 |보배드림
[47]
갓지기 | 15:19 | 조회 0 |루리웹
[8]
댕댕댕댕멍 | 15:13 | 조회 874 |SLR클럽
[11]
요시키군 | 15:10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56330937465 | 15:11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3151914405 | 15:12 | 조회 0 |루리웹
[30]
티아라멘츠 코코미 | 15:10 | 조회 0 |루리웹
[8]
사라진족제비 | 14:3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6201680626 | 15:10 | 조회 0 |루리웹
[11]
코로로코 | 15:10 | 조회 0 |루리웹
[6]
킺스클럽 | 15:06 | 조회 0 |루리웹
[15]
댕댕댕댕멍 | 15:07 | 조회 583 |SLR클럽
[1]
데스티니드로우 | 15:05 | 조회 0 |루리웹
[14]
스트란덴 | 15:07 | 조회 0 |루리웹
등에는 하나의 상처도 없었다... 추하다 수염아
사실 마르코의 저 눈물은 더이상 술값 삥뜯기는거에서 해방된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
근데 진짜야?
흰수염 거지야?
보물에 큰 관심 없던거랑 지 술값 남 앞으로 외상 달아놓는건 진짜임ㅋㅋㅋ
마르코 야마 돌만 하네
돈벌면 전부 자기 고향으로 보냈다고 들었어
돈으로 섬재건함
밈으로 쓰려고 대사 자른거
고향재건을 위해 본인 몫 다쓰고 해적단 단원들도 다 알고있다 라는 대사가 바로 뒤에 나옴
사황수십년 하면서 시골마을하나 잘 성장 못시킨
흰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