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큐브 스테이크 선배가 의외로 상식인인 이유
보통은 이렇게 생각하는게 큐브 스테이크 선배의 이미지이지만
메이지-다이쇼 시대는 그저 흰쌀밥 먹여준다고 입대하는 남자들이 썩어 넘치는 시대였다
심지어 육군의 경우 약간 나오는 부식비도 아껴서 집으로 송금하고 공짜인 쌀밥만 먹다가 각기병 걸리던 시절
그렇다고 민간이 돈을 많이주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당시 요코하마 우편국 봉급(월급) 체계
정사원 우편 배달부의 월급이 15-21엔이다
저당시 일본은 금본위체제 였기에 단순히 계산하면 1엔 = 현 15000엔의 가치지만
경제사를 감안한 실구매력은 저당시의 1엔 = 현 4-8000엔 수준
집도 절도 없는 고아들에게 숙식 제공 + 인센티브 제공 + 생존시 고연봉 지급인셈이다
귀살대에서 출세하겠다는 큐브 스테이크 선배는 당시 시대상을 보면 의외로 그렇게 이상한 소리는 아니라는게....
근데 귀살대에서 출세 = 더 위험한 임무 배정
문제는 귀살대는 정상인이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라
목숨을 걸어야하고 여차하면 사람취급 못 받으며 죽게되는데도 그걸로 한탕하겠다는 사고방식...
카이지..??..
큐브 스테끼 센빠이가 살아남아서 종장까지 갔으면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려나 ㅋㅋㅋㅋㅋ
당장 생주 무라타가 큐브스테이크 선배 상위호환임ㅋㅋㅋㅋㅋ
선별 시험에 살아남았는데도 저 소리하는건 ㄹㅇ
저런 소리 안하면 못버티는 정신 방어기재 아닐까 생각중.
상식인이었으면 귀살대에 입대하지 않아
본계로 와라 무잔
그러니까 귀살대에 입대해서 출세하겠다하고 있는거지?
사실상 큐브스테이크선배가 악어의 에고아니었을까?
돈벌고빠져야지 잖아
ㄴㄴ 당시 기준으로도 1~2년차에 대부분이 쓸려나가는 미친 직장 맞았음
그래서 귀살대 자체가 복수심 없이는 못 들어오는 집단이라고 작중에서도 몇번이나 말하고 있음
시대를 따지고 보면 귀살대를 하나 전쟁을 뛰나 이래저래 죽을고비 넘겨야 하는 시대인가
돈 벌어 출세 해야지 vs 내가 죽어서 까지 혈귀 퇴치 해야지
닥전이 상식 아닌가 ㅋㅋㅋ
귀살대 한달 월급이 1년 노동자 연봉이었다나
우리가 탄지로 입장에서 보니까 무잔을 증오해!무잔 죽이자!가 모토인 설립취지로만 봐서 그런데
애초에 주랑 대원은 끽해야 상현한테까지만 해코지당한 애들이고,주 업무도 잡혈귀 죽이기임.
전직 주가 노친네되서 교관 하고,염주는 아예 집안인거 보면 걍 조직이 고여서 복수심으로 들어와도 잊어먹고 이 안에서 진급해야지 마인드 장착 안할수가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