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코쿠시보가 상현을 관리한다면
코쿠시보.
네. 무잔님.
나 대신 상현들 관리좀 하거라. 나 진심 더럽게 힘들어. 다키 오구오구 해주랴 굣코 항아리 팔러 돌아다니랴.
도와다오. 나키메를 빌려줄 터이니.
네... 맡겨... 주십시오...
도우마여. 인성파탄 쓰레기같이 굴지 말거라... 구체적으로... 아카자의 밥에 몰래 여자를 섞어놓지 말거라...
저기. 코쿠시보공? 문답무용으로 머리를 반토막 내놓고 훈계하는건 좀 아니지 않아?
이치에는... 맞는구나. 어쨌든 내가 하는 말은... 알아들었느냐...?
아카자. 편식하는 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하려무나... 골고루 먹어야... 튼튼하게... 자라는 법이다...
네 손목을 보거라... 편식하지 않았다면... 튼튼하여 잘리지 않았을 것이다...
한텐구. 아무 때나 벌벌 떨거나 질질 짜지 말거라. 대장부로서 부끄럽지 않느냐.
굣코. 너는... 못생겼다... 유감이구나... 차마 참을 수 없는 못생김에 그만... 머리를 잘라버리고 말았다.
사는것이 수치스럽지 않으냐...?
상현 1께서 여기까지 무슨 일이십니까요... 혹시 다키가 뭘 잘못했습니까...?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건 제 잘못일겁니다만...
규타로. 너는 여동생을 신경쓰느라 더욱 강해질 기회를 버리... 흠... 아니... 아니구나... 잘 하고 있다.
강한 형이 모자란 동생을 챙기는게 맞지. 그게 이치에 맞는 모습이지.
다키. 너는... 음... 흠... 잘하고 있다. 오라비보다 약한 상태를 유지하거라.
코쿠시보 : 참아 내 안의 쿠치키 뱌쿠야
ㅋㅋㅋㅋㅋ동생은 형한테 비틱하면 안돼! 인건가
인간 관점에서 규타로랑 아카자만 그나마 긍정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네 ㅋㅋㅋㅋ
코쿠시보는 의외로 다키-규타로 관계에 별 생각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