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오렌지색이호박색 | 12:16 | 조회 6586 |보배드림
[23]
쇼킹비너스 | 12:40 | 조회 432 |SLR클럽
[9]
행복한시바 | 12:01 | 조회 1480 |보배드림
[62]
도미튀김 | 12:48 | 조회 0 |루리웹
[9]
보이나요? | 12:51 | 조회 918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12:44 | 조회 2434 |오늘의유머
[3]
조☆잘 | 12:42 | 조회 0 |루리웹
[9]
스파이33 | 12:47 | 조회 0 |루리웹
[11]
메스가키 소악마 | 12:19 | 조회 0 |루리웹
[1]
감사합니다 | 09:03 | 조회 0 |루리웹
[1]
카타클리즘 전문유저 | 12:32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8396645850 | 12:38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8396645850 | 12:41 | 조회 0 |루리웹
[12]
따뜻한고무링우유 | 12:40 | 조회 0 |루리웹
[20]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12:41 | 조회 0 |루리웹
폭탄테러
아직 안한거잖아
뭔짓하기전에 뭔짓을 당했으니
안한거지!
칼 찌르려고 하긴 했지만
스스로 머리에 총 쐈는데
뭘 했냐 하면 억울하지
그냥 이야기 들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놈이 일가족 자폭을
무잔이 찾아오지만 않았어도 어르신과 가족들은 살았을텐데...
아니 누가 처자식이랑 같이 자폭을 할걸 가정하냐구요(진짜억울함)
"내가 무슨 짓을 하기도 전에 알아서 자살골을 넣은 것도 내 책임이라는건가?"
니가 앞까지 안 왔으면 아무 일 없었을거다!
폭발의 호흡!
아니.. 내가 뭘 하기도 전에..
이거 듣다가 펑!!!
전-그 낮짝좀 보고 좀괴롭히다가 가족하나하나 잡아서 그놈 보는 앞에서 냠냠한뒤에 죽여버려야징
후-씨벌 ㅁㅊ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