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얼어죽는 들고양이 불쌍해"
그것이 자연의 섭리
[17]
정의의 버섯돌 | 01:13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04 | 조회 0 |루리웹
[2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10 | 조회 0 |루리웹
[11]
에보니 나이트호크 | 01:06 | 조회 0 |루리웹
[6]
에보니 나이트호크 | 01:03 | 조회 0 |루리웹
[2]
유게렉카 | 01:0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413857777 | 01:0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7894513258 | 01:03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1: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4194622151 | 25/09/02 | 조회 0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01:04 | 조회 0 |루리웹
[8]
강등된 회원 | 01:05 | 조회 0 |루리웹
[1]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0:56 | 조회 0 |루리웹
[5]
바닐라바닐라바닐라 | 00:4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869167752 | 01:02 | 조회 0 |루리웹
같이 살자고 권하러 갔었다 하지만 고양이들이 거절했다
이 무슨 캣맘
털가죽이 왜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 것을 그들을 죽이고 빼았아 입도록 진화한 너희가 '불쌍하느니' 할 말은 아니다.
그래서 주워왔다
그리고 이것은 문명의 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