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그리고 그보단 조금 적게 알 블랙팬서 감독의 신작. 씨너스:죄인들

둘 모두 평론가/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흥행 쪽으론 케데헌이야 이하생략, 씨너스도 꽤 잘 벌어들인 편이다.

정체성이 담긴 음악의 힘으로 오컬트의 문을 열어젖히고

음악으로 인간을 꼬시는 악귀와 괴물이 나옴.

25년이라는 한 해에 오컬트/음악 영화가 둘이나 나와 모두 성공한 셈

...

(2026년 아카데미 주제가상 로스터 예상도)

그래서 상을 누구한테 줘야 욕을 덜먹는다고요?

하씨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