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이 악당이 적은 이유
악당이 많은것으로 유명한 배트맨은
60년대에도 다양한 악당들이 있었고
그 캐릭터들이 수십년동안 갈고 닦이면서
살아남은 캐릭터들은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짐.
당장 조커,펭권,리들러,캣우먼, 프리즈부터
위 짤처럼 60년은 넘은 캐릭터임.
그럼 원더우먼은 어떨까?
의외로 원더우먼의 원작자는 사망하기 전까지
다양한 악당들을 만들어냈음.
그런데 왜 원더우먼의 빌런이
치타 키르케 아레스밖에 떠오르지 않는가 하면...
바로 다음 작가인 로버트 케니거가
하필 원작자의 사상을 싫어하던 사람이였고
1948년부터 20년간 원더우먼을 담당하는 동안
기존 빌런들은 등장시키지도 않고
앵글맨이란 자작 빌런이나
이름 없는 총잡이 같은
1회성 단순 악역만 등장시켰다 함
그 여파로 점점 인기가 떨어지자
원더우먼의 캐릭터성이 문제가 있다 여긴 편집부는
원더우먼을
초능력을 잃은 첩보원으로 만드는 무리수를 두는데..
결국 80년대에 와서야
키르케 같은 빌런을 상대하며
장르도 히어로물로 복구되었다고 함.
결국 원작자 사후의 잃어버린 30년 동안
원더우먼의 악당 캐릭터들은
캐릭터성이 발전할 기회조차 없었고
원더우먼의 악당 하면
치타밖에 생각 안나는 이유도...
그나마 원작자 캐릭터인 자이갠타는
슈퍼특공대로 아는 사람이 있을...
이곳엔 없겠구나
키르케 크리쳐코만도스에서 이쁘게 나옴 ㅎ
자이겐타 치타가 원더우먼쪽 빌런이었구나
난 dc슈퍼히어로걸즈에서 첨봤음
자이갠타도 tas 시리즈에서 나름 등장은 자주한 빌런이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