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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넨데 그랬냐 우리 동네는 안그랬는데
난 중고등학교때까지 이래서 진짜 싫었는데
의외로 군대에서는 강요하지 않아서 낯설었던 기억이 있음.
왜 학교가 군대보다 엄혹했던 걸까
30 40명 컨트롤할려고 상명하복 빡시게 돌려서
검사 맡은 기억이 없는데 애초에 교실에서 먹어서
무식한 선생들이 애들 입에서 돼지 비명소리 나도록 패더라. 그러고 집에 가면 니가 잘 못 했다고 또 맞았고
미련한 시대
흰 우유 억지로 먹이던 것도 90년대에서부터 있었고.
애가 먹다가 토하면 그걸로 줘패고 때리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 체질별로 못 먹는 것도 정신력과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따지던 새끼들이 있었지.
못 먹어서 결국 토하면 "좀 더 강하게 어필하지 그랬냐" 같은 소리나 함 ㅋㅋ
내가 저래서 생김치를 못먹음..ㅅㅂ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