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롱파르페 | 25/09/01 | 조회 0 |루리웹
[2]
23M-RFT73 츠바메 | 00:04 | 조회 0 |루리웹
[5]
Quasar1.1 | 00:15 | 조회 0 |루리웹
[6]
전국치즈협회장 | 00:06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593729357 | 00:0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018032646 | 25/09/01 | 조회 0 |루리웹
[4]
죄수번호 4855616 | 00:0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463969900 | 00:0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505018087 | 00:16 | 조회 0 |루리웹
[7]
DTS펑크 | 00:12 | 조회 0 |루리웹
[10]
KC인증-1260709925 | 00:14 | 조회 0 |루리웹
[28]
+08°08′03.4″ | 00:08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0:07 | 조회 0 |루리웹
[6]
호타룽룽 | 00:08 | 조회 0 |루리웹
[29]
KC인증-1260709925 | 00:08 | 조회 0 |루리웹
어느 동넨데 그랬냐 우리 동네는 안그랬는데
난 중고등학교때까지 이래서 진짜 싫었는데
의외로 군대에서는 강요하지 않아서 낯설었던 기억이 있음.
왜 학교가 군대보다 엄혹했던 걸까
30 40명 컨트롤할려고 상명하복 빡시게 돌려서
검사 맡은 기억이 없는데 애초에 교실에서 먹어서
무식한 선생들이 애들 입에서 돼지 비명소리 나도록 패더라. 그러고 집에 가면 니가 잘 못 했다고 또 맞았고
미련한 시대
흰 우유 억지로 먹이던 것도 90년대에서부터 있었고.
애가 먹다가 토하면 그걸로 줘패고 때리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 체질별로 못 먹는 것도 정신력과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따지던 새끼들이 있었지.
못 먹어서 결국 토하면 "좀 더 강하게 어필하지 그랬냐" 같은 소리나 함 ㅋㅋ
내가 저래서 생김치를 못먹음..ㅅㅂ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