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존나게살고싶다 | 22:10 | 조회 0 |루리웹
[12]
도가니가 | 22:10 | 조회 0 |루리웹
[43]
함떡마스터 | 22:11 | 조회 0 |루리웹
[2]
민국24식 보총 | 25/08/30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096036002 | 25/08/3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2:04 | 조회 0 |루리웹
[5]
SOviet쩍새 | 22:02 | 조회 0 |루리웹
[1]
Merem Solomon | 22:06 | 조회 0 |루리웹
[9]
야옹야옹야옹냥 | 22:05 | 조회 0 |루리웹
[8]
THEHYPE | 20:25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0423687882 | 21:58 | 조회 0 |루리웹
[40]
으르릉..컹컹! | 21:58 | 조회 0 |루리웹
[1]
유게렉카 | 21:39 | 조회 0 |루리웹
[1]
제송제 | 20:05 | 조회 0 |루리웹
[22]
로이드 포저 | 21:54 | 조회 0 |루리웹
애마다 틀려요... ㄷㄷ
우리아이는 저런적이 없긴함
케바케죠
우리애들은 최고 말썽이 쇼파위에서 뛰는 정도..
어지간히 부잡한 애인가보네요.
저런 비슷한일도 없었습니다.
등짝스메싱 10대 정도인데
저정도 빡치는 일이 한 10번 정도 있었습니다.
우리 애기들은 벽에 낙서도 안하고 뭐 부수거나 자르지도 않았습니다..

대신에..
.
.
.
전혀요..ㄷㄷ
매우 창조적인...예술에 적합한 성격이네요...
아뇨.. 우리 아들 벽에 낙서 하나라도 한 적 없었네요...
일단 TV를 사수하는게 가장 ….
보통 그냥 사고치는애들이 계속 쭉 성인까지 사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