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부활의 를르슈 엔딩 요약
수백살 연하인 친구 아들 죽는거 막아주고 기아스도 주고 서로 엎치락 뒷치락하다가 고운정 미운정 다 들어서 결혼에 골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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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키잡물이란 소리군
이짤하나만으로도 부활의 루루슈 가치가 있다
탈환의 로제는 좀 거시기했지만
원래 를르슈 본편 제외 외전은 하나같이 꼬라박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것들이 본편 후속편을 '언급도 안 되는' 수준으로 박아버리다니...ㅠㅠ
루루슈가 이젠 여동생 다 컸다고 시집감
C.C. : 그 시스콘이면 또 나나리 옆에서 살겠지 (아님)
진짜로 기저귀 갈아줌 (다 컸을때)
기저귀 갈아준건 최근 1년사이 아닌가...
셜리 페넷 최종 패배의 한순간
살았으니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