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튜버를 거르는 기준.
1. 노누체
2. 논란있는 커뮤니티 어투나 밈(자궁이떨려요, 드릉드릉 어쩌고)
3. RP가 희미하거나 없는 사람들 캐릭터 세팅만 해놓고 '본인'이 나오는경우.
(반캠 손캠 극도로 싫어함. 니 몸은 관심없어..)
4. RP가 목소리나 연기에 잘 맞아떨어지지도 않고 음성변조 쓰는애들.
5. 토크방송이든 뭐든 배경음악 제대로 컨텍 못하는 애들.
(예- 토크방송하는데 가요라던가 락이라던게 메탈 팝송 시끄러운거 틀어놓고 방송하는 애들)
6. 3d 아바타로 데뷔했으면서 풀트는 고사하고 상트도 못하는 애들.
7. 방송장비. 솔직히 막귀라서 2~3만원대 마이크로 음성안끊기고 말잘나오면 그걸로 합격인데 진짜 심각하게 질이 떨어지는경우가 있음.
(마치 음질이 군대있을때 무전기로 음성듣는 느낌이 일으켜서 재입대하는 기분이 들때)
8. 컨텐츠 대부분이 남따라하기. 방송의 컨텐츠를 어느연령 어느시청자를 기준으로한건지 도무지 보이지않을때.
9. 춤, 노래, 연기, 아바타의 퀄리티, 덕심을 일으킬만한 RP 어느것 하나라도 있어야하는데 다 결여되어있을때.
5080 super사고 변조 레이턴시 줄여서 돌아올게 도롱!
1 2번은 이해되는데
3번부터는 개인적으로는 좀 빡빡한 느낌도 듬
뭐..버튜버를 즐기는 방향성의 문제가 아닌가싶음.
나는 그냥 그캐릭터자체를 좋아해서 보는경우라서..
4 이후론 잘 모르겠다
잘 가다듬어진 상태로 나오는게 물론 보기에 편하긴 한데
결점보다 장점부터 보려는게 마음 편히 살기는 수월하더라고
상체+양손 트래킹은
폰 외에 별도의 하드웨어 안 쓰면서
깔끔하게 잘 돌아가는 경우가 드문 듯
책상 앞에서 하는 콘텐츠면 큰 결점은 아니고
이런거 공감됨 나같은경우는 캐릭터로 입문했다게 '안의사람'그자체를 좋아하는 타입인데 당연히 이건 방향성의 차이라 그럴수있다고봄 취존의 문제지 특히 버튜버는 누구말마따라 환상을 파는 직업이니...
이거 다 지키는 사람
향아치랑 남궁혁 밖에 모르겠다
뭐 버튜버를 판단하고 즐기는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나도 처음엔 RP를 꽤 중요시 했는데, 새롭게 좋아하게된 오시가 RP가 약한거 알았지만 결국 애정이 앞서게 되더라고
일단 노누체에서 95퍼센트는 탈락인데
거를만한 거 거르면서..
왜 루리웹은 안 거르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