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5000원짜리 막국수 집을 차린 이유 +66 [14]

댓글(14)

• iamneinom09:22

  현재 시세입니껴?

• 제리봉봉09:24

  정혁 잘생겼다..

• 머하꼬09:28

  갈때까지
  
  
  
  성업중이어야 할텐데...

• 쿠비시09:29

  영업시간이 11시부터 14시까지만 짧고 굵게 하네요.
  
  가격도 현재 5천원이고 곱빼기조차 추가금을 받지 않는다고 ㅎㄷㄷ

• 급하면어제나오던가09:30

  여의도 세번 가봤는데 이걸 보고 갔었어야 ㅠㅠ
  
  맛집이 없음...
  
  심지어 치킨 메이커도 맛 별로였음...

• 좋은게좋은겁니다09:33

  이런걸 봉사라고 한다죠?

• 어딜넣어요09:36

  아 진짜 어딜가도 존나게 맛없는데 드럽게 비쌈

• 윤빤쓰렬빡대갈통령09:39

  안돠 ㅠㅠ... 내 꿀통 ㅠㅠ

• 닉넴임10:02

  저래도 남으니까 할텐데
  
  와..

• 닥처지바고10:02

  맛없으면 차려야것네요 ㅎㅎ

• 영포주민10:03

  같은 영등포인데, 여의도는 물가가 다릅니다. 강남 수준과 같습니다.

• 두두파파10:03

  아씨..
  
  여의도 근무할때는 왜 저걸 몰랐을까.....
  
  ㅅㅂㄹ

• Noname10:27

  그렇다면 건물주나 건물주 아들쯤?

• 럭키펀치10:28

  주말에는 안한다고 하니
  
  가보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