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헌터끼리의 선순환
어제 명조의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트로피 4종이 추가됐는데
스토리를 다 밀어도 어떻게 따는지 모르겠는 트로피가 하나 있었음
혹시 다음 업데이트 걸 미리 따는가 싶었는데
이걸 따는 사람이 하나 둘 생겨서
어떻게든 조건을 알아내려 했지만 도저히 찾질 못했음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트로피를 달성한 홍콩 따꺼에게
헬프 DM을 보냄
그리고 따꺼는 나한테
해당 트로피를 달성할 수 있는
비리비리의 공략영상을 보내줘서
달성에 성공함
달성에 성공했다고 하니 축하해주는 따꺼
그런데 내가 달성한 이후로
이번엔 나한테 한 이탈리아 유저가 그 트로피를 어떻게 따냐고
DM을 보냈음
그래서 난 내가 달성한 대로
이탈리아 유저에게 알려줬고
다행히 저 유저도 트로피를 달성하는데 성공해서
나도 축하해줌
이후로는 나한테 친구신청을 보내면서
내가 했던 게임 중에 도움 필요한 거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했고
나도 마찬가지로 그러겠다고 하며 이탈리아어로 인사를 보냈음
그리고 저 유저도 이탈리아어로 고맙다고 하며
한국어로 답장해 훈훈하게 마무리함
+ 외국 유저도 인정하는 파수인(Shorekeeper) 필수
공략의 선순환 ㅋㅋㅋㅋㅋㅋ
선한 게이머들 추
뭔지 모르겠지만 훈훈하니 좋았스
그래서 방법은 뭐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