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멍-멍 | 15:18 | 조회 0 |루리웹
[12]
Meeo | 15:10 | 조회 1043 |SLR클럽
[7]
로젠다로의 하늘 | 15:16 | 조회 0 |루리웹
[12]
-청일점- | 15:13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26456878964 | 15:17 | 조회 0 |루리웹
[13]
수이 좋앙 | 13:49 | 조회 0 |루리웹
[33]
연분홍 | 15:12 | 조회 0 |루리웹
[22]
피파광 | 15:10 | 조회 0 |루리웹
[19]
사격중지 | 15:10 | 조회 0 |루리웹
[13]
Blessed | 15:02 | 조회 800 |SLR클럽
[0]
요리해드릴께요 | 15:06 | 조회 0 |루리웹
[14]
참외아래참호 | 15:06 | 조회 0 |루리웹
[12]
AKS11723 | 15:04 | 조회 0 |루리웹
[12]
스즈키 하나 | 15:04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5504711144 | 15:02 | 조회 0 |루리웹
그런거 신경안써요
와주신것 만으로 감사감사 진짜 레알
그런거 신경쓸 틈도 없을거 같은데유
일단 와준것만 해도
뭐지? 이런것도 모르나? 할 순 있겠지만
상주되보면 그런 상황에서 조문와준사람에게 불쾌하다 이런생각들 여유는 없습니다.
신경안쓰셔도 되고, 혹 가까우신분이면 나중에 술자리등에서 이런이야기나오면
옆에 상급자가 멈추길래, 나만 더 하면 무안해하실까봐 같이 멈췄다 정도로 이야기하시면 될 듯 싶어요.
빵꾸난 양말, 절하다 방귀, 향피우다 앗뜨거ㅅㅂ, 절하랬더니 시집가냐 이년아
괜찮아요. 다 해프닝입니다.
향피우다 앗뜨거에서 터졌;;;;;
1도 신경 안씁니다.
와주신 고마움만 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