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경호원에게 뚱땡이라했습니까?'-'아뇨, 욕했는데요?'
존나 당당함.
- 경호원이 2018년에 카디비에게 폭행 및 모욕을 당했다고
2020년에 고소
카디비는 '그 때 나 임신중이었는데 니가 먼저 사진촬영 해댔잖아'
라며 응수중.
이걸 본 외국인들 반응은
의외로 카디비에 호의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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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임산부 모습을 파파라치한테 팔아먹으려고 사진촬영 해댔으면 쳐 맞을짓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