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지져스님 | 13:30 | 조회 0 |루리웹
[23]
대판백합러 | 13:4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930751157 | 13:33 | 조회 0 |루리웹
[18]
러브메모리 | 13:41 | 조회 0 |루리웹
[9]
[X100]Dreamer | 13:36 | 조회 826 |SLR클럽
[1]
Azathoth | 13:37 | 조회 0 |루리웹
[3]
파밀리온 | 13:21 | 조회 0 |루리웹
[8]
daisy__ | 13:24 | 조회 0 |루리웹
[5]
앨리프 | 25/08/31 | 조회 0 |루리웹
[25]
파테/그랑오데르 | 13:31 | 조회 0 |루리웹
[7]
레이가좋은야도란빌런 | 13:26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564595033 | 13:06 | 조회 0 |루리웹
[5]
비취 골렘 | 13:06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13:17 | 조회 0 |루리웹
[11]
人生無想 | 13:29 | 조회 0 |루리웹
문진도 중요하긴 해
환자가 어떤 걸 먹는지 어떻게 있는지 모르니까
기침을 역류성 식도염과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한두번이 아닌거
이건 의사도 잘 못잡아내서 진해거담제로 2주일 넘게 버티다가 이거 왜이러지 하다가 잡아냄
하지말라는거 다해놓고 잘도 여길찾아오셧군요...
내 남은 목숨이 몇개인지 알아보러 왔습니다
내가 내 몸을 조지겠다는데 너가 뭘 할 수 있지? 빨리 치료나 하도록!
하지만 그것도 여기까지 입니다(품에서 메스를 꺼낸다)
의사가 커피마시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병원 근처 카페에서 커피시켰다가 의사에게 딱걸린 이야기
확인하러 올 때 마다 돈 내는 거 아까우실테니까 적당히 드셔야
보통 인터넷에 올라오는 썰은
'(한숨)인터넷 검색해보고 그런 건 줄 아셨어요?'인데 이번엔 달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