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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간... 코.....?
내가 봤던거중에 제일 얼탱이 없던거는 배가 아닌 부위로 임신이였는데 그거는 아직도 명칭이 없나
ㅇㅇ아예넣진 않아도 문지르다 비강 안에 사정하는 경우가 주로 보임.
쩡이면 삽입하기도 하는데....
양덕이 아니라 걍 마이너 중에선 상당히 메이저한 태그임...
내얘기는 아닌데 타일 패턴과 줄눈시공을 보고 만족감을 넘어 성욕을 느끼는 경지도 있던데 뭐 그럴 수 있지
2차창작 말고 오리지널 작품도 나올정도로 메이져한편임
그냥 호불호가 심한 페티쉬라 잘 안보이는 것 뿐이지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설명해야하는 페티쉬가 진짜 마이너임
숙련된 유게이는 탈장보고 딸칠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