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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혼자 온거면 별 재미가 없음..
두분이 오셔서 찾기시작하면 그게 찐임
"서에서 나왔습니다"
아빠는 가끔 뭐라 하다가 옆에 앉아서 다른 겜 (주로 스타) 할 때도 종종 있더라
얼굴 기억하면 곧바로 고자질도 해줌
하하
아빠가 아니라 형이 찾으러와야 찐인데
아이 머리채를 잡더니 "네가 zZ존검사Zz냐??" 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뭐야 현피였어?
옛날에 땡땡이치고 교복입고 피방 간 애들 사장이 학교에 전화해서 선생님이 잡으러 갔다는 썰이 있었는데
거기다 그 애가 개시끄러운 애일때.
지루하고 담배냄새에 쩌든 pc방 알바의 일과에
이유있는 폭력이 찾아왔다...! 다음 호 연재...!
바로 붙잡는거보다 뒤에서서 언제 눈치 채나 처다보고있는게 진짜 도파민 맥스
나 알바할때는 가끔 돈 안내고 애 끌고가려는 아주머니 나오곤 해서 입씨름 하고 그랬는데
10신가 11신가 밤에 피방에서 혼자
돌겜하던와중에 갑자기 내뒤로
애기엄마가 애기 손잡고 내뒤로 걸어감
슬쩍 눈치보니까 구석자리에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가열차게 게임하다가 알아채더라고
근데 오가는 대화가 ㅈㄴ 무서웠던게
애기는 이제 서너살즘 되어보이는데
애기엄마는 독감걸려서 골골대는와중
자기는 피시방으로 게임한다고 ㅌㅌ한걸
잡으러 온상황이었음
물론 남편입장을 내가 모르고 단편적인 상황으로
판단하는거지만 제 3자입장에서는
남편이 ㅈㄴ 너무하다 생각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