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allniger | 22:1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907465813 | 22:00 | 조회 0 |루리웹
[14]
| 22:12 | 조회 0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2:12 | 조회 0 |루리웹
[10]
이거는진짜본계임 | 22:07 | 조회 0 |루리웹
[17]
aespaKarina | 22:11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21:56 | 조회 0 |루리웹
[39]
이나맞음 | 22:09 | 조회 0 |루리웹
[7]
지져스님 | 22:08 | 조회 0 |루리웹
[17]
outsidaz | 22:04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2:06 | 조회 0 |루리웹
[5]
만화그리는 핫산 | 22:0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22:06 | 조회 0 |루리웹
[15]
기계교 사제 | 22:06 | 조회 0 |루리웹
[15]
빡빡이아저씨 | 22:05 | 조회 0 |루리웹
아내가 도박중독이라니
역전세계네
사실 똑바로 사는게 며느리 밖에 없어서
90-00년대엔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친목다지다가 도박으로 빠지는 경우가 흔했는지 알게모르게 그런소재많드라
솔직히 저집 며느리로 들이기엔 너무 아까운 인재야ㅋㅋㅋㅋ
일부러 맹한 척 했다가 치매인 줄 알고 정신병원에 끌려간 에피도 있었지
무뉘는 포도가 먹고시푼데~
며느리가 말투와 행동이 약간 싸가지라 그렇치 시부모 둘다 사고치면 뒷치닥거리 다하는게 혜미잖아
할일없는 아줌마 아저씨들 모이면 하는게 화투 아니면 포커임 우리아빠도 같이 일 하는 사람들이랑 포커치고 막 경찰한테 단속당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취미생활 생겨서 끊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