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다바리오빠 | 06:32 | 조회 37 |SLR클럽
[0]
凸凹凸凹凸凸凹 | 06:36 | 조회 55 |SLR클럽
[11]
12345678901 | 06:20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06:19 | 조회 0 |루리웹
[8]
알락꼬리꼬마도요 | 06:12 | 조회 0 |루리웹
[9]
네리소나 | 06:13 | 조회 0 |루리웹
[11]
심장이 Bounce | 06:11 | 조회 0 |루리웹
[5]
FU☆FU | 06:01 | 조회 0 |루리웹
[10]
12345678901 | 06:11 | 조회 0 |루리웹
[1]
모라카누 | 03:00 | 조회 1412 |보배드림
[2]
체데크 | 02:31 | 조회 570 |보배드림
[2]
등꽃 | 25/09/12 | 조회 528 |보배드림
[0]
mrson | 06:11 | 조회 155 |SLR클럽
[2]
병신을보면짖는 | 06:09 | 조회 124 |SLR클럽
[4]
외계고양이 | 04:35 | 조회 0 |루리웹
근데 전화받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텐데 문제를 키우긴했음
사람하는 사이 아니예요?
뭐할라고 아무 쓸데없는 한줌짜리 기싸움 같은걸로 소중한 관계를 망치나요 ㄷㄷㄷ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정말 여사친을 고추로 보는것인지 생각해봅시다 ~~
안 받은 이유가 뭐임;;
님이 꿀릴 게 없으면 전화하면 되죠. 애인을 병신 호구 취급하니까 도망가죠. 님이 잘못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