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동원짬찌 | 00:01 | 조회 0 |루리웹
[33]
그냥 시골검술사범이었는데 | 00:00 | 조회 0 |루리웹
[3]
제가지목할약자는 | 25/08/27 | 조회 0 |루리웹
[2]
0등급 악마 | 25/08/27 | 조회 0 |루리웹
[4]
발빠진 쥐 | 25/08/27 | 조회 0 |루리웹
[3]
오리지널 제로 | 25/08/2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718338881 | 25/08/27 | 조회 0 |루리웹
[1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8/27 | 조회 0 |루리웹
[15]
구글링이체고시다 | 25/08/27 | 조회 0 |루리웹
[23]
GeminiArk | 25/08/27 | 조회 0 |루리웹
[11]
Gouki | 25/08/27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844835889 | 25/08/27 | 조회 0 |루리웹
[2]
소주한병각 | 25/08/27 | 조회 1394 |보배드림
[18]
시엔일레나 | 25/08/27 | 조회 1168 |보배드림
[7]
StardusT*™ | 25/08/27 | 조회 348 |SLR클럽
본인이 겪은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에휴 이미 고급기술인력은 유연화된지 오래에요 상주 근무자 제외하고
예전 처럼 기업이 모든 관련 산업에 댜해 전부 다데리고 있는지 아시나 보네요
2000년대 초반 까지 이야기를 지금 가져와서 이야기 하시면 곤란합니다
심지어 관공서도 전부 외주 주는시대인데 지금시대에 유연성 없다 라고 하는게 참웃기는 거에요
해고가 되어도 쉽게 직장을 구하는 환경이
마련 되면 노동시장의 유연화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현실은 어떠한가요?
기성세대를
위해 젊은세대가 희생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