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스마일거북이 | 08:47 | 조회 1876 |보배드림
[8]
파이날둠조선 | 09:16 | 조회 0 |루리웹
[12]
걸인28호 | 08:45 | 조회 5877 |보배드림
[1]
일베자지절단 | 08:21 | 조회 195 |보배드림
[7]
행복한강아지 | 09:21 | 조회 0 |루리웹
[10]
강남클럽녀 | 08:18 | 조회 6894 |보배드림
[25]
누리Ai | 09:14 | 조회 0 |루리웹
[10]
㈜예수 | 09:01 | 조회 1008 |SLR클럽
[3]
오지치즈 | 09:16 | 조회 0 |루리웹
[1]
진박인병환욱 | 09:17 | 조회 0 |루리웹
[2]
누리Ai | 09:16 | 조회 0 |루리웹
[6]
개굴이잇 | 09:13 | 조회 0 |루리웹
[11]
강등먹여드림 | 09:12 | 조회 0 |루리웹
[15]
찌든때를부탁해 | 09:10 | 조회 0 |루리웹
[21]
조조의기묘한모험 | 09:09 | 조회 0 |루리웹
남맨줄 알았나보지
큰아빠가 꽤나 보추인가보네
형제인데 안싸우니깐 몰랐나
진짜 가끔 저런 사람 있을 거 같아
나도 초딩때쯤엔 그랬나 형제였다고?
8~10살정도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
저게 뭔 개소리여????
나도 어릴 때 아버지가 멀리 떠나셨는데 추석에 작은 아버지 보고 아버지라고 착각해서 놀랐던 기억나네.
초딩인가 보지
나이가 어린가
그냥 관습적으로 다들 큰아빠라고 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였나보지
그런 관계성은 생각 안해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