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제송제 | 25/08/28 | 조회 0 |루리웹
[0]
펀치기사 | 25/08/28 | 조회 0 |루리웹
[2]
포근한섬유탈취제 | 00:06 | 조회 0 |루리웹
[1]
존댓말유저 | 00:07 | 조회 0 |루리웹
[6]
FU☆FU | 00:10 | 조회 0 |루리웹
[13]
자기전에 양치질 | 00:13 | 조회 0 |루리웹
[4]
Into_You | 00:10 | 조회 0 |루리웹
[4]
로제커엽타 | 00:08 | 조회 0 |루리웹
[21]
황금달 | 00:08 | 조회 0 |루리웹
[7]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00:08 | 조회 0 |루리웹
[2]
오야마 마히로 | 00:00 | 조회 0 |루리웹
[4]
+08°08′03.4″ | 00:06 | 조회 0 |루리웹
[3]
미스터시비 | 00:03 | 조회 0 |루리웹
[7]
Tppp | 25/08/28 | 조회 0 |루리웹
[1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03 | 조회 0 |루리웹
남맨줄 알았나보지
큰아빠가 꽤나 보추인가보네
형제인데 안싸우니깐 몰랐나
진짜 가끔 저런 사람 있을 거 같아
나도 초딩때쯤엔 그랬나 형제였다고?
8~10살정도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
저게 뭔 개소리여????
나도 어릴 때 아버지가 멀리 떠나셨는데 추석에 작은 아버지 보고 아버지라고 착각해서 놀랐던 기억나네.
초딩인가 보지
나이가 어린가
그냥 관습적으로 다들 큰아빠라고 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였나보지
그런 관계성은 생각 안해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