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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3인방 이야기부터 들어야지 한놈은 게임부터 아닌데
저거 2개 말고도 다른 대작이라 불린 작품들도 좀 있지 않았나
나무타기의 골룸
개허접창렬의 라이즈 오브 콩
푸콘가족의 워킹데드
먹튀의 더데이비포
더데이비포는 저점이 아니고 사기잖아
스캠사기도 어쨌든 게임으로 쳐줘야 되냐의 딜레마
그만큼 자본이 어마무시하게 투입되었다는거시지
아니 젤다랑 발더스 나온지 벌써 3년이나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