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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신과 교수를 했던분의 남편이니, 어지간한 눈치밥이 아니면 살아남을수가 없었을듯
남편분 되게 섬세하시네 ㅋㅋㅋ
게다가 자신의 섬세한 배려를 숨겼지만 부인이 착각속에 살아가지는 않도록 부드럽게 진실을 말해주는 용기까지.. 사람보는 게 직업인 여자가 고른 남자답군
진짜 저런 배우자 만나면 인생 잘 산거야
언제부터
77이 주문됬다고 착각한거지?
저정돈 해야 결혼하는구나
남편 : 내가 너무 클까봐 66으로 바꿨어 ㅎㅎ
라고 했어야 되는 건가?
그럼 다음 옷 진짜 66 비싼걸 사서 피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