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NonamenolifeLoad | 14:55 | 조회 0 |루리웹
[4]
메가후라이곤 | 14:57 | 조회 0 |루리웹
[5]
노틱커 | 14:56 | 조회 0 |루리웹
[9]
UniqueAttacker | 14:55 | 조회 0 |루리웹
[22]
리사토메이 | 14:50 | 조회 0 |루리웹
[15]
대지뇨속 | 14:5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12:06 | 조회 0 |루리웹
[11]
대지뇨속 | 14:52 | 조회 0 |루리웹
[19]
Jejnndj | 14:52 | 조회 0 |루리웹
[17]
요시키군 | 14:50 | 조회 0 |루리웹
[9]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 | 14:37 | 조회 807 |보배드림
[22]
gjao | 14:37 | 조회 4499 |보배드림
[16]
스트란덴 | 14:45 | 조회 0 |루리웹
[29]
봄의왈츠네 | 14:36 | 조회 3735 |보배드림
[18]
걸인28호 | 14:31 | 조회 4049 |보배드림
자 이럴땐 탈룰라를 꺼내줍시다
난 해산류, 특히 조개, 그 중에서도 재첩을 절대 못먹음, 냄새만 맡아도 토나와
어릴때 재첩 못먹겠다 했다가 혼난 기억이 커서 반응이 바로 옴
이런데도 ㅈㄹ하면 난 웃을거같음 ㅋㅋㅋㅋ
별걸다 가지고... 나도 나름 회사 여럿 사람 여럿 봤지만 저렇게 말하란거 처음봄
묻지도 않았는데 대뜸 편식 커밍아웃한 것도 아니고
물어봐서 솔직히 답했는데 꼽주는 건 뭐냐
난 콩국수 안먹고 오이 거르는데 딱히 눈치 주는 사람은 없었다
안그래도 어이 없는 얘기긴한데 지가 물어본 것도 아니고 옆에서 듣다가 저러니까 더 얼척없네.
진짜 개 쓸데없는 걸 조언이랍시고 하는 ㅄ들이 있어
예의는 지가 없는거같은데?
하..
신입 : 제 자유는 존중해주지 않는 건가요? 당사자도 아닌 분의 말씀이니 듣겠습니다만 제 행동에 대한 강제권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못 먹습니다.
뭐 저런 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