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천안뭄 사태 3대 주도자라 불린 인물들 근황
왕단 징역 4년 이후 다른 혐의로 징역 11년 클린턴 요청으로 사면되어 미국망명.
현 중국정부 엄청 깔거 같지만 의외로 객관적 시선의 교수가되서 정치빼고는 상당히 친중주의자 됬다고.
우얼카이시 둬라이터
위구르인 출신. 강경진압도중 런
당시 군 간부였던 아버지 빽으로 프랑스로 탈출에 성공하고 중화민국으로 런해서 적당한 정치인으로 먹고사는듯.
차이링
마찬가지로 탱크가 기관총 갈기기 직전까지 버티다 런.
어떻게든 배로 밀항해 현제 미국에서 중국 여성인권운동 하는중.
의외로 주도자 3명 다 살아있음. 중국이 대외적 여론을 보는건지
애먼 사람들만 죽은건가
탱크맨도그렇고 ... 오히려 밖으로 많이 드러난사람은 멀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