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닉네임 생각안남 | 14:36 | 조회 0 |루리웹
[7]
adoru0083 | 14:35 | 조회 0 |루리웹
[8]
제주감귤라그 | 14:22 | 조회 0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28 | 조회 0 |루리웹
[12]
96%변태중 | 14:00 | 조회 2099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14:33 | 조회 0 |루리웹
[9]
메르스스타일 | 14:36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6201680626 | 14:28 | 조회 0 |루리웹
[14]
☆더피 후브즈☆ | 14:31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769257627 | 14:32 | 조회 0 |루리웹
[30]
빡빡이아저씨 | 14:32 | 조회 0 |루리웹
[50]
영원의 폴라리스 | 14:30 | 조회 0 |루리웹
[62]
루리웹-1098847581 | 14:29 | 조회 0 |루리웹
[9]
멍-멍 | 14:28 | 조회 0 |루리웹
[5]
적방편이 | 25/09/08 | 조회 0 |루리웹
우리나라 같으면
용역깡패가 와서 할머니 손에 강제로 인주 묻혀서
철거하는 엔딩
이젠
하늘나라서
잘계시것네요.
역시 스토리는 꾸미기 나름.
누군가에게는 알박기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스토리.
이게 한국과 미국의 클라스 차이다..
공사 책임자 참...인성 좋으셧네요....
할머니도....그렇고..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