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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정이고 뭐고 재미가 없는게 제일 문제임
저 작품은 꽤 호평 받았어
하필 코시국에 나와 묻힌게 문제였지
저거 재밌었는데 왜?
주인공 아빠 한쪽 팔 없는거랑 배경년도 생각하면 2차대전 참전 설정 없애려고 저런 설정 넣었다는 설 나왔다는거
까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설이 나왔다고
그렇구만
하긴 시대적 배경에 군대에 갔다면 딱 들어맞겠네요
그럼 힐링물이 순식간에 스릴러가 되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