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컬럼버스 | 18:42 | 조회 108 |보배드림
[2]
바다별이 | 18:36 | 조회 852 |보배드림
[6]
일베자지절단 | 18:35 | 조회 1207 |보배드림
[8]
푸삼촌 | 18:31 | 조회 1605 |보배드림
[3]
강남클럽녀 | 17:45 | 조회 985 |보배드림
[6]
동우월드 | 18:46 | 조회 131 |SLR클럽
[9]
천재드러머™ | 18:48 | 조회 141 |SLR클럽
[7]
스마일거북이 | 17:44 | 조회 2630 |보배드림
[2]
우가가 | 18:59 | 조회 2081 |오늘의유머
[6]
병신을보면짖는 | 18:11 | 조회 84 |SLR클럽
[9]
킥복서 | 18:11 | 조회 1274 |SLR클럽
[2]
일베자지절단 | 18:15 | 조회 235 |보배드림
[14]
원조생와사비 | 17:59 | 조회 3903 |보배드림
[7]
핵크만 | 17:53 | 조회 1741 |보배드림
[4]
화난늑대 | 17:50 | 조회 2072 |보배드림
추심이 진짜 힘든 일이야...일단 만나야 하는 인간들에 재대로 된놈들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고, 얕은 수작질에 당하지 않으려면 항상 긴장해야 하고. 그놈들 개소리에 꼭지 돌아가지 않게 마음 다스려야 하고.
압류걸어도 재산돌려놓고
압류풀어주면 대출조건돼서 갚을수있다 압류풀어달라
등등오만개수작 다부림
영화 시청자 : 예? 총들고 칼들고 찾아가는게 아니라구요?
실제론 문 따고 들어가지도 못함
열어줘야 겨우 들어감
유체동산압류시엔 따고 들어갈 수 있음
다만 그 주소지가 채무자 주소가 확실한지랑
증인2명이있어야하고
내 친구가 대출업체 채권추심했었는데
채무자집에 갔는데 채무자가 등뒤에 칼들고 서있다더라.
대출업체=일본계 대부업
법정이자 40%이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