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2주전에 죽었다.jpe
경조사를 안쓴다는거에 의아했는데
잘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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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안죽었다고한다
경조사 저거는 ㄹㅇ 통찰력 지리는거임 다들 먼가 어색한데 하면서도 못짚었을듯
근데 나도 읽으면서 경조사를 안 쓰는거에서 쎄하긴 했음..
경조사 휴가?ㅋㅋ
개꿀 무조건 써야지 ㅋㅋㅋ
<-이거 아님
본인 근태를 자가 결재 하든 상위자나 차상위자한테 전자결재 올리든 공가 / 경조사 휴가는 시스템에 올려야됨
그런것조차 없는 좋좋소라면 입으로 말을해서 경리가 처리할거 아님? 그럼 다 알려지잖아
그런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공짜 휴가도 안올리고 안알리고 넘기는 사람도 있어 숨기고 싶을때
정말 저런 아무렇지 않은 상황이면 글도 잘 안씀.
확실히 살자 마려울때 제일 걸리는게 주변사람이긴 함
다만 주변사람들이 내 버팀목이 되는게 아니라 내가 그냥 주변사람들 슬퍼할거 같으니까 안 죽고 사는 느낌이지...
그리고 그럴때면 저런 생각이 드는거지.
그냥 모두가 나 싫어하면 안 되나? 하고
진짜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