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킥복서 | 17:38 | 조회 413 |SLR클럽
[10]
honGGoony | 17:39 | 조회 533 |SLR클럽
[6]
미께레 | 17:27 | 조회 76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17:24 | 조회 2091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17:15 | 조회 3956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17:06 | 조회 1352 |오늘의유머
[4]
루리웹-769257627 | 17:35 | 조회 0 |루리웹
[9]
라시현 | 17:3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653264731 | 17:32 | 조회 0 |루리웹
[7]
올때빵빠레 | 17:3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17:36 | 조회 0 |루리웹
[13]
히틀러 | 17:33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713143637271 | 17:3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773017225 | 17:29 | 조회 0 |루리웹
[42]
맨하탄 카페 | 17:27 | 조회 0 |루리웹
"저 감독 작품 중에서 대중성이 있는 편" 과 진짜 "대중에게 먹히는 영화"는 다르지...
그 당시는 코로나 때문에...
그래도 박찬욱 영화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이라 생각하는 작품임
솔직히 재밌고 진짜 잘 만들었지만
흥행할 장르냐하면 글쎄
극장업체 새끼들부터 족쳐야지.
이 영화는 일단 주제부터가 좀 불편한 구석이 있는 영화라 잘 만든거랑 별개로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임..
영화가 암만 잘만들었어도 일단 보지 않음 모르잖아..
보고싶게 만드는 마케팅이 부족했던게 문제..
영화관은 비싼데다 서비스 질은 예전만 못하고
영화는 집에서 넷플릭스로 보자는 상황이 돼 버려서 영화관에서 개봉해도 부진할 수밖에 없어진 게 큰 듯.
표값만 싸지면 많이들 볼꺼야 하지만 표값을 그들이 내릴까?
난 이 영화 정말 재미없게 봤는데
아직도 모르겠음
저건 제목때문에 거른 사람 많음, 헤어질 결심 딱 봐도 걍 로맨스 영화 느낌이라
작품성이랑 대중성은 전혀 다른 이야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