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됐거든? | 11:42 | 조회 0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11:39 | 조회 0 |루리웹
[17]
피파광 | 11:4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396645850 | 07:57 | 조회 0 |루리웹
[26]
가즈아!!! | 11:38 | 조회 0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11:31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8514721844 | 11:39 | 조회 0 |루리웹
[4]
라이센 | 07:54 | 조회 0 |루리웹
[9]
BruceWillis | 11:28 | 조회 763 |SLR클럽
[12]
[X100]Dreamer | 11:29 | 조회 1391 |SLR클럽
[8]
근성장 | 11:36 | 조회 0 |루리웹
[13]
죄수번호-1010101010 | 11:33 | 조회 0 |루리웹
[9]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1:3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69257627 | 11:13 | 조회 0 |루리웹
[22]
하얀나방 | 11:32 | 조회 0 |루리웹
우와대단하신분들!!!
멋진 남편 멋진 아내.
아름답네요~!
저렇고ㅠ살고싶음...
와이프 대학도 보냈다는 뜻입니다. 기숙사비 학비 용돈까지 전부 남편이. 거기에 아이양육비에.
그렇게 7~8년을 벌어서 키우셔야 합니다.
남편도 대단하고 의리를 지킨 와이프도 대단합니다.
저런 분들 간호학과에서 정원외로 뽑는 전형이 있어 입학은 하겠찌만, 어쨌든 한국어로 교육하는 곳이고, 나름 성적에 치열하고, 실습과 수업 교과가 맞물려 흘러가는 시스템이라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신요. 게다가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으신 분이 공부하셨다면 대단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