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보추의칼날 | 10:30 | 조회 0 |루리웹
[10]
도미튀김 | 10:20 | 조회 0 |루리웹
[16]
흙수저도 없어 | 10:33 | 조회 0 |루리웹
[11]
아이러브레일건 | 10:30 | 조회 0 |루리웹
[39]
행복한강아지 | 10:32 | 조회 0 |루리웹
[12]
데어라이트 | 10:3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062589324 | 10:30 | 조회 0 |루리웹
[41]
로이드 포저 | 10:26 | 조회 0 |루리웹
[15]
찌든때를부탁해 | 10:27 | 조회 0 |루리웹
[7]
[Z8]돈치 | 10:21 | 조회 436 |SLR클럽
[12]
쇠질하는자게이 | 10:19 | 조회 947 |SLR클럽
[8]
3대100 | 10:16 | 조회 906 |SLR클럽
[8]
빙구론희 | 09:33 | 조회 0 |루리웹
[15]
센티넬라 | 10:22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0:15 | 조회 0 |루리웹
음...그러고보니 느낀건데 공포게임들은 그런거 없나 예를들어 공포게임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그런것들 너무 클리셰라 클리셰 비틀기를 한다든지 말이야
갠적으로 제일 재밌게 한 공포게임은 블러드본
솔직히 공포 맞잖아
성가대랑 dlc병원 부분은 진짜 덜덜 떨면서함
그래서 총은 주되 탄약을 빵부스러기 마냥 사방팔방에 흩어놓음.
옛날 쿠툴루겜 할때도 막 처음엔 무기도 없어서 마을 사람들 피해서 숨어다니고 그러다가
전설의 성검 엑스칼리빠루를 손에 넣는 순간 게임이 바뀜ㅋㅋㅋㅋ
빠루로 마을 주민 다 학살하고 나중엔 총에 후반부엔 전기 총까지 나와버림ㅋㅋㅋ
옛날에 플스1 공포 게임중 무조건 숨어야만 하는 게임 있었는데,
들키면 그냥 게임 오버였던가 하다가 그만뒀던 기억이 ㅋㅋ
똥쌀정도로 무서운 공포게임 좀 하고싶다 ㅠ
화이트데이...
노멀 난이도에서는 30초 이상 같은장소에 있으면 목만 남은 귀신이 데굴데굴 굴러온대서 쉬움했는데... 그래도 무서웠음. 대적할 수 없는 존재가 주는 압박감이 장난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