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케데헌]이 상승세를 타며, 뉴라인/워너 브러더스의 잭 크레거 연출 공포 영화 [웨폰]을 제치고 추정 1,8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공식 집계를 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 소식통이 전한 오늘 아침 기준 수치다.

매기 캉과 크리스 애펠한스가 연출한 이 영화는 토요일 약 96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일요일은 약 840만 달러로 -1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명확한 가이드가 나오면 수치는 업데이트될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렇게 보인다.

또한 EntTelligence 집계에 따르면, 어제 케데헌의 관객 수는 약 150만 명으로, 표준 티켓 가격 13.63달러 기준으로 산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