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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촌지주면 다 해결되는 그떄의 학교인가?
진짜 우리 때엔 기분 상해죄로 지랄하는 선생 있어도 그 선생이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선 넘은 거 아니면 너 잘못 아니냐? 이러면서
선생으로써 영역을 존중해줬는데 이게 맞나 싶음;;;
시험문제 만드는 것도 교대에서 따로 교육하는 영역인데 거따가 자작문제를 들고오다니 ㅋㅋㅋㅋ
선생님만 그러냐 요샌 중대장 연대장도 그런다.
삼겹살데이 사진보고 고기에 비계가 왜 많만냐는 민원전화를 기사에서 봤겠지 더한것도 많음
과거엔 선생 권한이 너무 강해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선생을 너무 우습게 봐서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