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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 들어줄 사람 있고 수치심이 생기면 알아서 고쳐짐 내가 이랬다니 부끄럽다 이러면서
나도 본문 빌런 영화관에서 겪어봄
인방 채팅창에 큰거 왔다 하는 사람들이랑 같은거지?
군대에서 만난 씹덕 후임은
긁적긁적을 입으로 소리 내던 녀석이었지
그런 빌런들 막상 싱어롱 같은 판 깔아주면 아닥함.
'조용히 작품을 감상해야지 왜 경거망동 하냐'면서 ㅋㅋㅋㅋ
다크나이트 재개봉했을때
위기 상황만 되면 '후욱' 하는 십덕놈이 내 옆에 앉아있었다. 마치 배트맨의 고뇌를 본인이 모두 이해한다는듯이.......
'그만 좀 해라 이 십덕놈아!' 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너의 이름은 을 동네 극장에서 볼때 저 정도는 아니지만 처음보는 유형이 있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