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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화이트 티쓰 ㅋ
그거야 니가 씹덕후라 원문을 읽을 수 있어서겠지!
슈퍼 울트라 화이트 티쓰
귀여니 소설 중국어 번역 그거 생각나네
원문 :
여름방학도 끝나고...개학이 다가온다..-_-^
막판이라고 칭구라는 지지바들은 경포대다 해운대나 정동진이다..
저 멀리 훌쩍떠나서 남자들은 하나씩 끼고서 낄낄 대고있는데..
중문 :
여름방학이 어느 사이에 지나가 버리고, 얼마 있지 않으면 개학일이 되어버린다.
친구들은 모여서 개학전에 놀러갈 곳에 대해서 계획을 세웠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아마도 여행중에 어떤 멋진 남자를 만날거라고!
목 매달고 죽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죽기전에도 놀것을 찾을 그들에게는 정말 항복이다.
울트라브라이트화이트티쓰 였나
원문에서만 느낄수있는 글 개판으로 쓴 느낌이 있다구
귀여니 중역 같은 경우인가
거의 창작의 영역
우리작가님 은 이렇게 깔끔하게 문장을 만들지 못하세요!
의역해서 그럴듯하게 만들어 놨더니 후속작에서 그게 복선이였던 경우가 제일 골때리지
번역하면 [반야바라밀]이지만 다들 번역을 싫어했다
이제 AI번역으로 통일될테니 지금을 즐기시오 휴먼
번역의 저공비행이냐 고공비행이냐 어려운 선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