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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일본똑같아지네
학생수는 줄고 대학은 똑같고.
개나소나 개잡대 나와서 취준생하니
지들 일자리는 외노자에게 뺏기고.
방에 틀어박혀서 넷플릭스 인터넷 게임만 해도 재밌으니까.. 밖은 힘들게 적응해야되고...
하지만 그냥 매일 단꿀만 빨아먹다가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폐인이 되는것..
육아의 최종 목적은 아이를 사회에서 독립된 인격체로 완전히 성장하게 하는것임..
우쭈쭈하면서 내품에 끼고 애완동물처럼 감싸는게 아니라.
내가 인생을 살면서 느낀 건데... 코스프래?에 속지 말아야 됨.
현실도피
야박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저럴때 부모나 가족이 지원을 해주고 감싸 주면 안됩니다. 스스로 정신차리면 좋겠으나 저도 한때 유사 시기를 보내봤던 이의 입장으로 저 심정을 잘 압니다. 지원을 받으면 정신 못차리고 그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그대로 정착을 하려 듭니다. 진정 위한다면 나가서 스스로 의식주 해결 하도록 해야 하고 일절 금전 지원을 끊어야 합니다. 지켜보는건 길어야 1년 정도이지 1년이 넘어간다면 고착화 되고 마음의 병이 생기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되돌리기 어려울정도 커져 가니까 그 부분 꼭 경계해야 합니다. 안쓰러우니 봐주고, 재 자식이니 감싸주고 다음달엔 하겠지 내년엔 하겠지 그냥 지켜보다 보면 괴물이 되고 어쩌면 가족도 죽일 수 있습니다.
외노자가 하는 일은 절대 안하려고 ㅠㅠ
저런 뉴스 하고 거의 똑같은 내용 40년 전에도 본적이 있음... 그 때는 일본 얘기 ㅎㅎㅎㅎㅎㅎㅎㅎ
강제로 내보내면 어디서 죽어버리거나 부모 원망할거 같고 내 자식인데 불쌍해서 도저히 그러지 못하시겠죠? 그렇게 생각되겠지만 본인은 정작 그렇게 닥치면 하게 되었습니다. 저런 성향일수록 절대로 죽지 않고 시간이 지나 자기 객관화가 좀 되면서 가족 원망 하지 않으니 정신 차리가 되니 당장 저항이 극심하더라도 단호히 내보내세요. 어떠한 사유에 의해서 일하다가 몇 달 혹은 최대 1년 정도는 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길어지면서 집에서만 생활하면 단화하게 대처 하셔야 합니다.
야생에서 도태되는건 숙명이지 않겠어요? .. 그럼 사라지겠죠... 불행은 도태된 사람이 책임져야할 몫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