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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나중에 거유되긴해
어둠(공식)
삐삐의 울음소리!
푸린의 노래하기!
저기에 걸려든 초련도 초련...
"하지만 난 사실 가슴보단 다리를 보고 끌렸다고!"(순애XX을 하면서)
걸려들었다
뭔소리임
아니 가슴 속에 몬스터 볼이
뭔소리임 시바
어릴 때 저걸로 했어
실버였으면 바로 먹혔을텐데
저기 나오는 초련이 진짜 이쁨
맞아... 포케스페 최애가 초련이었음ㅋㅋㅋ
나도
와 어렸을 땐 아무 생각없이 본 장면인데 지금 보니까 엄청나
6권인가 7권까지가 특히 저런 꼼수가 돋보였던걸로 기억함..
포케스페 골드 당구쓰는것도 그렇고 사람이 같이 싸운다는 느낌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