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마검은 자아가 있어 자신의 주인을 직접 고른다네 "
" 수 많은 검사들이 그 검을 손에 넣고자했네만 모두 거부당했지 그런데 마침내 자네를 선택한게야 "
" ...흠... 근데 전 권법가인데요 "
" 일을 안해도 되는 개꿀 직장을 찿고 있었나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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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법가라고 검을 쓰지말란법은없으니 검을 주먹으로 쳐서 사출하면되는것
마검이라면 주인에게 돌아오는 기능이있겠지 무한 사출이다!
그리구,, 지가 주인인줄 알기도 한다네~! ( •?∀•? )?
검을 팔뚝에 고정하면 질럿 완성!
놈들은 날 은퇴 시켜주질 않았어!!
마검은 절대 부러지지 않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래서 수련할 때 목인 대신 후려쳤다고?
2기어검술을 할 줄 아는 권법가였다
마검은 지속적으로 양기를 빨아간다네. 그리고 한 번 주인으로 삼으면 죽을 때까지 주인을 쫓아다닌다네!
와우에서 냥꾼도 스텟증가용으로
양손검 차고다니고 그랬지
직업 페이크 칠수는 있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