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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도 미소녀 판떼기 꼈다고 빨아주지 않았었음? 유게 역사상 가장 인식이 좋았던 시절이라던데.
아직도 쉴드치지않나?
커피글좀 안보였으면
사람모으는 재능하고 추진력이 좋아서 빨았었지
문제는 파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관리자 시절 성격이 현실에서 그대로 나온거고
그냥 라이브루리 돈대고 커피팔면서 있는게
얘나 우리에게나 편함
그때는 ㅇㅇ
그리고 그 이미지 그대로
마이너스로 꼴박함, 역시 사람은 바뀌는 게 아니다란 평과 함께
딱히 쉴드 안 치지?
관리자로써 개판치고 유저랑 키배뜨고 '영역 밖'의 사람들 함부로 대한거하고
비싼 커피 취미로 태우는 거랑은 별개니까
다 얘기나오면 '그래 제발 거기서 커피만 내려다오' 하잖음
유저 탐라 스토킹해서 조리돌하던
애어른들을 지지하는거겁니까?
어... 이건 버튜버라서 탄압한게 아니라 규탄한 대상이 버튜버도 하고 있었다 아닐까요?
이것의 존재가 버튜버탄압이란 뜻이었는데
너무 축약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