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님 1코인 정도는 괜찮지 않습니까"
"용사님 아무리 마왕으로 인해서 인플레가 망해 1코인의 가격이 234원이라고 할지라도 저희는 그 136원 웃고 342원에 울지도 모릅니다"
"불과 34600원인데 그렇게...."
"용사님! 불과 55원이라뇨! 그 5008287원은 용사님 피땀 흘려서 번 돈이라고요!"
"성녀님...."
"그 22원때문에 흘렸던 피를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용사님에게는 4068629원이라는 가치 밖에 없을지 모르지만 저는 1원 이상의 가치있는 109227원이에요"
"성녀님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아니요.... 결국엔 10284682992원 제가 너무 집착했네요."
"넵 20원은 포기하고 그만 여관에 들어가요"
성녀님 쉼표 좀
변동 엄청 심하네
계속 변동하다 결국 떡락했군
이건 처음에 사서 10284682992원에 못팔게한
성녀가 나뻤다
화폐 ㅋ
코인 변동폭이 마치 성녀님 찌찌 크기 같네요
저 가슴 성녀가 아니야
뭔 개잡코인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