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거슬러.
젠장... 막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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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노력이면 문열어 줘라
예외는 둘수 없습니다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저렇게 등용문에 올라 수해를 잃으킨 용들이 가끔 등장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작은 물고기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저게 올라기지는게 더 신기하네
저턱도올라갓는데 저정도턱은 못올라가?
물이 안흘러서
물길이 없어서 안됨
물타기의 최후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