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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역겹군
저긴 그래도 자기네 동네 캣맘이었네
원정이었음 저거 안통하잖아
저게 진짜 고양이를 위하는거라는 착각이 너무 심한듯
그냥 책임은 싫고 귀여운 고양이는 키우고싶고 그래서 밖에서 밥이나 던져주고 만지고 방치하는거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자애로운 모습의 자기 자신에게 심취한 븅신련들
그 와중에 어떤 ㅂㅅ같은 웹툰에 저거 까는 내용 나옴ㅋㅋ
그걸 본 캣맘 만화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필요한데 그책임이없이 자유만 원해서 캣맘들이 존나 설치던거지
나 시골사는데 산이랑 도로에 길냥이 급식소 오지게 만들어둠 ㅋㅋㅋㅋ
대충 길고양이 캣맘한테 던지는 웹툰짤
우리 아파트 내부외부 6974로 돌아가면서 줌
버튜버에돈쓰는게 덜아깝겠다 씹